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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 후기1
텀블벅 후원 후기2
텀블벅 후원 후기3
[노션 미리 보기]
[목차]
제1장 무기 전투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1) 검
① 소드
② 롱소드
③ 레이피어
④ 시미터
2) 창
① 스피어(창)
② 글레이브(언월도)
③ 할버드(방천화극)
④ 파르티잔
3) 도
① 대도
② 도검
4) 도끼
① 대부
② 배틀액스
③ 폴액스
5) 둔기
① 워 해머
② 사슬 철퇴(모닝스타)
③ 메이스
④ 채찍
⑤ 곤봉
⑥ 육모방망이
⑦ 삼절곤
⑧ 너클
6) 활
① 궁
② 장궁
③ 쇠궁
7) 총
① 권총
② 기관총
③ 산탄총
④ 저격총
⑤ 레이저
8) 방패
① 라운드 실드
② 히터 실드
③ 타워 실드
제2장 맨손 전투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1) 팔
① 주먹
② 손바닥
③ 팔꿈치
④ 악력
⑤ 어깨
⑥ 집어 던지기
⑦ 잡아서 찍기
⑧ 조르기
2) 다리
① 발
② 무릎
③ 정강이
3) 얼굴
① 이마
② 눈
③ 입
제3장 공성병기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① 투석기
② 공성포
③ 공성추
④ 공성탑
⑤ 발리스타
제4장 투척 무기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① 연막탄
② 마법탄
③ 수류탄
④ 투창
⑤ 토마호크(손도끼)
⑦ 표창
⑧ 볼라
제5장 무기 VS 무기
설명: 모든 무기 대결 묘사. 2~5줄 이상 10개 묘사
1) 검
① 검 VS 검
② 검 VS 창
③ 검 VS 도
④ 검 VS 도끼
⑤ 검 VS 둔기
⑥ 검 VS 활
⑦ 검 VS 총
⑧ 검 VS 방패
⑨ 검 VS 무투파
⑩ 검 VS 투척 무기
2) 창
① 창 VS 창
② 창 VS 도
③ 창 VS 도끼
④ 창 VS 둔기
⑤ 창 VS 활
⑥ 창 VS 총
⑦ 창 VS 방패
⑧ 창 VS 무투파
⑨ 창 VS 투척 무기
3) 도끼
① 도끼 VS 도끼
② 도끼 VS 둔기
③ 도끼 VS 활
④ 도끼 VS 총
⑤ 도끼 VS 방패
⑥ 도끼 VS 무투파
⑦ 도끼 VS 투척 무기
4) 둔기
① 둔기 VS 둔기
② 둔기 VS 활
③ 둔기 VS 총
④ 둔기 VS 방패
⑤ 둔기 VS 무투파
⑦ 둔기 VS 투척 무기
5) 활
① 활 VS 활
② 활 VS 총
③ 활 VS 방패
④ 활 VS 무투파
⑤ 활 VS 투척 무기
6) 방패
① 방패 VS 방패
② 방패 VS 무투파
③ 방패 VS 투척 무기
④ 투척 무기 VS 투척 무기
[무기 묘사 사전 미리 보기]
① 권총
설명: 권총에는 실린더를 회전시켜 격발하는 리볼버(Revolver)와 약실과 총신이 일체형인 피스톨(Pistol)이 있다. 핸드건(Handgun)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란 뜻으로 리볼버와 피스톨 모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 공격
- 몸을 회전해 공격을 피한 뒤 적의 옆구리에 탄환을 명중시켰다.
- 몸을 뒤로 젖혀 공격을 피한 뒤 적의 가슴을 겨냥해 방아쇠를 당겼다.
- 빈틈이 보이자 슬라이딩으로 파고들어 연사했다.
- 유연하게 손목 컨트롤을 하며 적의 하체와 상체에 탄환을 명중시켰다.
- 날아오는 창을 공중제비로 피한 뒤 적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
- 공중을 날아오른 뒤 양팔을 벌려 적진에 난사했다.
- 곡예를 하듯 뒤로 뛰어올라 머리를 지면에 향한 채 사격했다.
- 쏜살같이 날아간 탄환이 세 명의 적 이마를 뚫고 지나갔다.
- 춤을 추듯 사격을 하며 적진을 휘저었다.
- 총성과 함께 탄환이 빛과 같은 속도로 적의 심장을 관통했다.
- 일순간에 적 12명을 사살한 뒤 빠르게 탄창을 장전해 자신에게 달려든 적 12명을 사살했다. 불과 1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순간! 적이 검을 들고 공격을 전개했다. 주인공은 일순간 쌍권총을 들고 방아쇠를 당겼다. 총구에 불이 여러 차례 뿜어대자 도약을 했던 적이 앞으로 고꾸라 졌다.
- 몬스터가 벌떼 같이 몰려오자 전력 사격을 펼쳤다. 탄환에 맞은 몬스터들이 고목나무처럼 쓰러졌다.
- 탄환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공중에서 폭발이 일어나더니 그물이 쏟아져 내려 짐승을 생포했다.
- 총구로 몬스터의 눈알을 관통시킨뒤 방아쇠를 당겼다.
- 적의 복부를 무릎으로 찍은 뒤 개머리 판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기술
- 권총 두 개를 결착시킨 뒤 적진을 향해 날렸다. 권총이 빠르게 회전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 주인공은 회전하는 권총을 공중에 날려 적을 몰살시켰다.
- 1km 거리에서 저격을 하듯 가늠자를 바라보고 조준했다. 방아쇠를 당기자 총구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다. 탄환이 화살처럼 포물선을 그리더니 적장의 이마에 명중시켰다.
- 백마를 탄 적의 기사가 아군 진형을 휘저었다. 주인공은 탄창을 바꾼 뒤 검사를 향해 마법 탄환을 발사했다. 구체 플라즈마가 검사의 등을 명중시켰다. 몸에 마비가 온 기사가 앞으로 고꾸라지며 낙마했다.
- 주인공은 빠르게 돌진하는 기사들에게 마법 탄환을 발사해 말의 속도를 늦췄다. 기사들이 당황해하며 고삐를 잡고 뒤를 돌자 아군의 창병이 빠르게 포위 공격을 했다.
- 적의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 주인공은 적의 진영에 균열을 내기 위해 돌진 사격을 개시했다.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사격하며 깊게 파고든 뒤, 위험할 때에는 순간적인 도약으로 뒤로 물러났다. 그렇게 강행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해서야 적이 진형을 갖추지 못하기 시작했다.
- 탄환을 공중에 쏘아 올린 뒤 낙하지점에 직격했다.
- 연막탄을 날려 적의 시야를 가린 뒤 정밀 사격으로 적의 머리를 관통시켰다.
- 손목을 회전시켜 사격하자 탄환이 감겼다. 곡선을 그리며 뒤에 있는 적에게 명중했다.
- 조준을 하며 양손에 마나를 집중했다. 방아쇠를 당기자 탄환이 파란빛을 내며 적의 눈앞에 당도했다. 일순간 폭발을 일으키며 주변에 있는 적까지 피해를 입혔다.
- 마법탄을 날리자 바람이 지면을 갈라 휘몰아쳤다. 적들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떠올랐다. 주인공은 무방비로 노출된 적들을 연사로 사살했다.
- 총기를 공중에 던진 후 양손에 마나를 모았다. 방아쇠를 당기는 동작을 취하자 공중에서 총구가 불을 뿜었다.
- 마력을 끌어올려 방아쇠를 당기자 파동 웨이브가 적들의 기력을 모두 앗아갔다.
- 방아쇠를 당기가 공기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탄환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해 적 수십 명을 뚫고 지나갔다.
- 오라를 모은 뒤 격발했을 때였다. 맹호의 현상이 전광석화같이 날아가 적의 심장을 관통했다.
방어
- 오른손 권총 손잡이로 상대방의 일격을 막은 뒤 왼손으로 권총을 조준했다.
- 적들이 맹공을 펼치자 회피 기동을 하며 사격했다.
- 적들이 몰려오자 연막탄을 명중시킨 뒤 은신술을 펼쳤다.
- 날카롭게 파고드는 상대방의 검날에 탄환을 명중시켜 방어를 펼쳤다.
- 적의 병장기 공격을 모두 탄환으로 명중시켜 튕겨냈다.
- 하늘에서 화살이 쏟아졌다. 주인공은 에어건을 연사해 화살의 궤적을 바꾸었다.
- 화염 마법이 하늘에서 쏟아질 때였다. 타앙! 소리와 함께 파이어볼이 사그라졌다. 적의 마법사가 총성이 들린 쪽을 바라보자, 주인공이 정밀 사격술을 펼치고 있었다.
- 서클차이로 A 마법사가 밀리고 있을 때였다. 주인공이 A의 심장에 마나탄을 명중시켰다. A는 움찔했다가 체내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일순간 소진되었던 마나가 모두 차올랐다.
- 하늘에서 포탄이 떨어져 아군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을 때였다. 하늘에서 퍼엉- 소리와 함께 탄환이 터지더니 실드가 생성되었다.
- 검사의 공격을 방아쇠로 막은 뒤 손잡이로 머리를 찍었다.
- 검사의 내려찍기를 총열로 막은 뒤 총구를 그에게 조준해 방아쇠를 당겼다.
- 도끼를 권총으로 막자 도금이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다.
- 도끼와 권총의 충돌로 금속이 비틀리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다.
- 방아쇠를 당기자 격발이 되지 않았다. 주인공은 권총에 단검을 부착시킨 뒤 적의 검을 막았다.
- 탄약이 다 떨어지자 주인공은 권총을 단검처럼 활용하면서 동시에 무투파처럼 싸웠다.
② 소드
판타지와 무협에서 가장 흔하게 쓰는 무기이다.
공격 묘사
- 눈 깜짝할 사이에 섬광이 A의 얼굴을 베고 직선으로 뻗어 나갔다. 뒤에서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A가 고개를 돌리자 주인공은 이미 일격을 마친 채였다.
- 빛의 검이 허공을 수백 조각으로 잘랐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적들은 자신이 베였다는 것도, 숨통이 끊어졌다는 것도 자각하지 못한 채 몸이 수백 조각으로 분리됐다.
- 유려한 검술이 마치 바람을 타는 듯했다.
- 주인공이 검을 휘두를 때마다 하늘에 붉은 선혈이 빗방울처럼 내렸다.
- 가볍게 검을 휘둘렀을 뿐인데도 풍압이 휘몰아쳤다.
- 달빛에 비친 그림자도 주인공의 속검을 따라가지 못했다.
- 공중에서 몸을 회전해 공격을 피한 뒤 일격에 병사 네 명을 베었다.
- 찰나의 빈틈을 파고들어 상대방의 가슴을 베었다.
- 강력한 찌르기로 적의 허리를 꿰뚫었다.
- 맹렬한 찌르기 공격에 상대방의 몸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 순식간에 파고들어 적의 다리를 베어 넘어트렸다.
-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적의 방어선을 돌파했다.
- 초식이 시시각각 변하며 쉴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스킬 묘사
- 마검사는 마나를 모은 뒤 검을 높이 쳐들었다.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수백 발의 ‘흑색 검’이 까마귀처럼 하늘을 가득 메었다. 마검사가 소리를치자 일제히 아군 진형을 향해 검이 쏟아져 내렸다.
- 주인공의 검이 상대방 갑옷에 닿는 순간 스파크가 튀더니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다.
- 주인공이 적의 가슴을 찔렀을 때였다. 검신에서 수십 개의 촉수가 나오더니 저의 살점에 꽂혔다. 일순간 모든 피를 흡입하고는 적을 송장으로 만들었다.
- 주인공은 검에 오러를 모은 뒤 적진 중앙으로 도약했다. 하나의 섬광이 되어 직선 뻗어 나갔다. 적들은 영문도 모른 채 빛의 줄기를 올려다보았다. 이내 주인공이 망토를 펄럭이며 모습을 드러내자, 적군이 일제히 피를 뿜으며 쓰러졌다.
- 마나를 집어넣자 검날에서 얼음 결정이 피어났다. 사선으로 휘두르자 얼음 화살이 적의 갑옷을 뚫고 심장에 박혔다.
- 아군이 위험에 처하자 주인공이 검을 내던졌다. 검이 빠르게 회전하며 타원형을 그렸다. 곧 주인공에게 돌아오자 수십 명의 적의 수급이 후드득 땅에 떨어졌다.
- 언데드가 성검에 베이자 눈코입에서 뜨거운 빛을 발산하며 산화되었다.
- 검을 휘두를 때마다 불꽃이 작열하며 춤을 췄다.
- 검에 신성력을 넣은 뒤 휘둘렀을 때였다. 빛의 구슬들이 산개하더니 언데드의 몸통을 관통했다.
- 주인공이 검술을 쓸 때마다 벚꽃이 하늘에 휘날렸다. 땅바닥에 눈처럼 수북이 쌓이더니 이내 늪으로 변해 적의 발을 묶었다.
- 검을 땅에 내려찍은 뒤 오라를 검 끝에 모았을 때였다. 폭발음과 함께 지름 30m 반경으로 지면이 폭삭 주저앉았다. 적군들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싱크홀 아래로 떨어졌다.
방어 묘사
- 적의 찌르기를 주인공은 검을 돌려 잡아 검신으로 막아냈다.
- 주인공은 전광석화 같은 적의 찌르기 공격을 검 끝으로 튕겨냈다.
- 쐐애액! 마나가 담긴 화살이 주인공을 향해 날아왔다. 주인공은 여유로운 미소로 검을 들어 올렸다. 화살이 검 끝에 닿는 순간 검을 회전시켜 화살의 파괴력을 더했다. 한 바퀴 빙글 돌아 화살을 사수에게 날렸다. 폭풍처럼 날아간 화살이 적의 사수를 뚫고 뒤에 갑옷을 입은 병사 2명까지 사살했다.
- 상대방의 일격을 막아내는 순간, 강력한 반동이 주인공의 팔을 뒤흔들었다.
- 적이 흥분해 맹공을 퍼붓자, 주인공은 반대로 힘을 빼고 공격을 흘려보냈다.
- 적의 무지막지한 공격에도 주인공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적의 패턴을 읽어내며 방어했다.
- 뒤에서 날아오는 암기를 검으로 쳐낸 순간이었다. 암살자가 측면에서 나타나 단검으로 주인공의 목을 베었다. 주인공은 몸을 눕혀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 암살자의 옆구리를 베었다.
- 사방에서 암기가 날아왔다. 주인공은 도약과 동시 몸을 빠르게 회전하며 암기를 튕겨냈다. 공중에서 자세를 잡고 검기를 날려 적 3명을 사살했다.
- 화염구가 주인공의 얼굴을 덮쳤다. 주인공은 오른손으로 검을 든 뒤 왼손으로 검신을 지탱했다. 하지만 화염의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 벽에 꽂혔다.
- 압도적인 전력차였다. 주인공은 급소만 겨우 막아낼 뿐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 생채기가 가득했다.
- 급소만 막아내고 있을 뿐이었다. 주인공은 적의 공격에 압도당해 온몸이 피로 물들었다.
③ 배틀액스
공격 묘사
-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마다 적의 갑옷과 살점이 분쇄되어 공중에 흩날렸다.
- 도끼를 휘두르자 공기가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적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 배틀액스가 갑옷을 뚫고 들어갔다. 상대방은 빠르게 뒤로 물러섰지만 이미 가슴이 박살 난 상태였다.
- 가볍게 휘둘렸을 뿐인데도, 적의 투구가 두쪽이났다.
- 주인공이 전장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공기가 변했다. 쇳덩어리를 휘두르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장작을 패는 것처럼 적들이 나가떨어졌다.
- 배틀 액스의 무게를 그대로 받아 뼈가 바스러지는 고통을 느꼈다.
- 배틀 액스의 공격을 막아내자 흉통이 전신을 휩쓸었다.
- 우레와 같은 파괴력에 진형이 분쇄됐다.
- 배틀액스 앞에서 무장은 무의미했다. 병장기가 으스러지고 갑옷 파편이 날렸다.
-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마다 공중에 수급이 휘날렸다. 적들은 피투성이가 된 동료를 보고 전의를 상실했다.
- 육중한 배틀액스가 머리 위에서 뚝 떨어지자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적군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압도적인 파괴력 앞에 방진은 아무 소용 없었다.
- 적군들은 배틀액스 앞에서 동료들이 물풍선처럼 터져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공포에 떨었다.
스킬 묘사
- 도끼를 내리친 순간 에너지 파동이 퍼져나가 적의 방패병들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적의 사수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줄 방패병들이 쓰러지자 겁을 먹고 도망쳤다. 아군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제히 화살을 쐈다.
- 오러를 모은 뒤 도끼를 내려치자, 끔찍한 폭발음과 함께 몬스터가 터져나갔다.
- 배틀엑스가 중력을 벗어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더니 몬스터의 머리를 관통했다.
- 주인공은 곤봉을 돌리듯 배틀액스를 회전시키며 마나를 모았다. 일순간 지면을 박차고 맹호처럼 돌진했다. 앞을 가로막고 있는 병사들을 분쇄한 뒤 일격에 적장의 목을 날렸다.
- 전황이 아군에게 불리해져 갔다. 주인공은 심호흡하며 오른팔에 기를 모았다. 근육이 팽창하더니 견갑이 터져나갔다. 그대로 배틀엑스를 휘두르자, 적병 수백 명이 피를 쏟으며 쓰러졌다.
- 배틀엑스를 지면에 내리치자, 적군이 중력을 거스르고 공중에 떠올랐다. 주인공은 이들을 응시한 뒤 배틀엑스를 휘둘렀다. 거대한 파동이 가로로 뻗어 나가 적군을 도륙했다.
- 주인공은 마력으로 배틀액스에 무게를 몇십 배로 늘렸다. 위에서 아래로 일격을 가했다. 상대는 창으로 막아냈다고 생각했지만, 육체가 가로로 분할됐다.
- 위기의 순간이었다. 주인공은 남아있는 모든 기를 순수 체력에 투자했다. 적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틀액스를 휘둘렀다. 수십 기의 기병이 난도질당하며 쓰러졌다. 하지만 주인공도 공격을 당해 육체가 피로 낭자했다.
- 바람 속성을 더한 뒤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였다. 광풍이 휘몰아치며 적들이 발기발기 찢어졌다.
방어 묘사
- 배틀액스와 검이 부딪히자 충돌음이 전장에 울려 퍼졌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검술을 손쉽게 받아낸 뒤 힘으로 밀어내 밸런스를 무너트렸다.
- 주인공은 공격을 막아낸 뒤 자루로 상대방의 복부를 강타했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찌르기 공격을 같은 찌르기 공격으로 받아냈다. 상대방의 공격이 가소롭다는 표정이었다.
- 하늘에서 화살이 쏟아져 내렸다. 주인공은 배틀액스를 휘둘러 수십 발의 활을 무력화시켰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검술을 피하지 않고 맞대응했다. 두 무기가 격돌할 때마다 불꽃이 튀어 올랐다.
- 주인공은 일부러 빈틈을 허용하며 상대방의 머리를 향해 배틀액스를 내리쳤다. 상대방은 이득이 없음을 깨닫고는 검을 거두며 주인공의 공격을 피했다.
- 검기가 날아오자 주인공은 배틀액스를 휘두르며 하나하나 파쇄했다. 육중한 몸으로 지면을 박차고 떠오른 뒤 적의 정수리를 향해 배틀액스를 내리쳤다.
- 창술사의 빈틈없는 공격이 이루어졌다. 거리를 도무지 좁힐 수가 없자, 주인공은 엑스 헤머로 찌르기 공격을 막은 뒤 무모하게 돌진했다.
- 주인공은 속사포로 전개되는 공격을 막아 낸 뒤 강력한 한방을 선사했다.
- 주인공은 머리 위로 낙하하는 바위를 일격에 반으로 갈랐다.
- 민첩성과 속도전에서 밀리자 주인공은 살을 내주고 뼈를 내주는 전략을 취했다. 적에게 공격을 허용했지만, 몸을 반으로 갈랐다.
텀블벅 후원 후기1
텀블벅 후원 후기2
텀블벅 후원 후기3
[노션 미리 보기]
[목차]
제1장 무기 전투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1) 검
① 소드
② 롱소드
③ 레이피어
④ 시미터
2) 창
① 스피어(창)
② 글레이브(언월도)
③ 할버드(방천화극)
④ 파르티잔
3) 도
① 대도
② 도검
4) 도끼
① 대부
② 배틀액스
③ 폴액스
5) 둔기
① 워 해머
② 사슬 철퇴(모닝스타)
③ 메이스
④ 채찍
⑤ 곤봉
⑥ 육모방망이
⑦ 삼절곤
⑧ 너클
6) 활
① 궁
② 장궁
③ 쇠궁
7) 총
① 권총
② 기관총
③ 산탄총
④ 저격총
⑤ 레이저
8) 방패
① 라운드 실드
② 히터 실드
③ 타워 실드
제2장 맨손 전투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1) 팔
① 주먹
② 손바닥
③ 팔꿈치
④ 악력
⑤ 어깨
⑥ 집어 던지기
⑦ 잡아서 찍기
⑧ 조르기
2) 다리
① 발
② 무릎
③ 정강이
3) 얼굴
① 이마
② 눈
③ 입
제3장 공성병기 묘사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① 투석기
② 공성포
③ 공성추
④ 공성탑
⑤ 발리스타
제4장 투척 무기
설명: 무기 이미지와 간단 설명 / 공격, 방어, 스킬 묘사 각 10개 총 30개 진행.
① 연막탄
② 마법탄
③ 수류탄
④ 투창
⑤ 토마호크(손도끼)
⑦ 표창
⑧ 볼라
제5장 무기 VS 무기
설명: 모든 무기 대결 묘사. 2~5줄 이상 10개 묘사
1) 검
① 검 VS 검
② 검 VS 창
③ 검 VS 도
④ 검 VS 도끼
⑤ 검 VS 둔기
⑥ 검 VS 활
⑦ 검 VS 총
⑧ 검 VS 방패
⑨ 검 VS 무투파
⑩ 검 VS 투척 무기
2) 창
① 창 VS 창
② 창 VS 도
③ 창 VS 도끼
④ 창 VS 둔기
⑤ 창 VS 활
⑥ 창 VS 총
⑦ 창 VS 방패
⑧ 창 VS 무투파
⑨ 창 VS 투척 무기
3) 도끼
① 도끼 VS 도끼
② 도끼 VS 둔기
③ 도끼 VS 활
④ 도끼 VS 총
⑤ 도끼 VS 방패
⑥ 도끼 VS 무투파
⑦ 도끼 VS 투척 무기
4) 둔기
① 둔기 VS 둔기
② 둔기 VS 활
③ 둔기 VS 총
④ 둔기 VS 방패
⑤ 둔기 VS 무투파
⑦ 둔기 VS 투척 무기
5) 활
① 활 VS 활
② 활 VS 총
③ 활 VS 방패
④ 활 VS 무투파
⑤ 활 VS 투척 무기
6) 방패
① 방패 VS 방패
② 방패 VS 무투파
③ 방패 VS 투척 무기
④ 투척 무기 VS 투척 무기
[무기 묘사 사전 미리 보기]
① 권총
설명: 권총에는 실린더를 회전시켜 격발하는 리볼버(Revolver)와 약실과 총신이 일체형인 피스톨(Pistol)이 있다. 핸드건(Handgun)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란 뜻으로 리볼버와 피스톨 모두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 공격
- 몸을 회전해 공격을 피한 뒤 적의 옆구리에 탄환을 명중시켰다.
- 몸을 뒤로 젖혀 공격을 피한 뒤 적의 가슴을 겨냥해 방아쇠를 당겼다.
- 빈틈이 보이자 슬라이딩으로 파고들어 연사했다.
- 유연하게 손목 컨트롤을 하며 적의 하체와 상체에 탄환을 명중시켰다.
- 날아오는 창을 공중제비로 피한 뒤 적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
- 공중을 날아오른 뒤 양팔을 벌려 적진에 난사했다.
- 곡예를 하듯 뒤로 뛰어올라 머리를 지면에 향한 채 사격했다.
- 쏜살같이 날아간 탄환이 세 명의 적 이마를 뚫고 지나갔다.
- 춤을 추듯 사격을 하며 적진을 휘저었다.
- 총성과 함께 탄환이 빛과 같은 속도로 적의 심장을 관통했다.
- 일순간에 적 12명을 사살한 뒤 빠르게 탄창을 장전해 자신에게 달려든 적 12명을 사살했다. 불과 1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순간! 적이 검을 들고 공격을 전개했다. 주인공은 일순간 쌍권총을 들고 방아쇠를 당겼다. 총구에 불이 여러 차례 뿜어대자 도약을 했던 적이 앞으로 고꾸라 졌다.
- 몬스터가 벌떼 같이 몰려오자 전력 사격을 펼쳤다. 탄환에 맞은 몬스터들이 고목나무처럼 쓰러졌다.
- 탄환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공중에서 폭발이 일어나더니 그물이 쏟아져 내려 짐승을 생포했다.
- 총구로 몬스터의 눈알을 관통시킨뒤 방아쇠를 당겼다.
- 적의 복부를 무릎으로 찍은 뒤 개머리 판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기술
- 권총 두 개를 결착시킨 뒤 적진을 향해 날렸다. 권총이 빠르게 회전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 주인공은 회전하는 권총을 공중에 날려 적을 몰살시켰다.
- 1km 거리에서 저격을 하듯 가늠자를 바라보고 조준했다. 방아쇠를 당기자 총구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다. 탄환이 화살처럼 포물선을 그리더니 적장의 이마에 명중시켰다.
- 백마를 탄 적의 기사가 아군 진형을 휘저었다. 주인공은 탄창을 바꾼 뒤 검사를 향해 마법 탄환을 발사했다. 구체 플라즈마가 검사의 등을 명중시켰다. 몸에 마비가 온 기사가 앞으로 고꾸라지며 낙마했다.
- 주인공은 빠르게 돌진하는 기사들에게 마법 탄환을 발사해 말의 속도를 늦췄다. 기사들이 당황해하며 고삐를 잡고 뒤를 돌자 아군의 창병이 빠르게 포위 공격을 했다.
- 적의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 주인공은 적의 진영에 균열을 내기 위해 돌진 사격을 개시했다.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사격하며 깊게 파고든 뒤, 위험할 때에는 순간적인 도약으로 뒤로 물러났다. 그렇게 강행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해서야 적이 진형을 갖추지 못하기 시작했다.
- 탄환을 공중에 쏘아 올린 뒤 낙하지점에 직격했다.
- 연막탄을 날려 적의 시야를 가린 뒤 정밀 사격으로 적의 머리를 관통시켰다.
- 손목을 회전시켜 사격하자 탄환이 감겼다. 곡선을 그리며 뒤에 있는 적에게 명중했다.
- 조준을 하며 양손에 마나를 집중했다. 방아쇠를 당기자 탄환이 파란빛을 내며 적의 눈앞에 당도했다. 일순간 폭발을 일으키며 주변에 있는 적까지 피해를 입혔다.
- 마법탄을 날리자 바람이 지면을 갈라 휘몰아쳤다. 적들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떠올랐다. 주인공은 무방비로 노출된 적들을 연사로 사살했다.
- 총기를 공중에 던진 후 양손에 마나를 모았다. 방아쇠를 당기는 동작을 취하자 공중에서 총구가 불을 뿜었다.
- 마력을 끌어올려 방아쇠를 당기자 파동 웨이브가 적들의 기력을 모두 앗아갔다.
- 방아쇠를 당기가 공기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탄환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해 적 수십 명을 뚫고 지나갔다.
- 오라를 모은 뒤 격발했을 때였다. 맹호의 현상이 전광석화같이 날아가 적의 심장을 관통했다.
방어
- 오른손 권총 손잡이로 상대방의 일격을 막은 뒤 왼손으로 권총을 조준했다.
- 적들이 맹공을 펼치자 회피 기동을 하며 사격했다.
- 적들이 몰려오자 연막탄을 명중시킨 뒤 은신술을 펼쳤다.
- 날카롭게 파고드는 상대방의 검날에 탄환을 명중시켜 방어를 펼쳤다.
- 적의 병장기 공격을 모두 탄환으로 명중시켜 튕겨냈다.
- 하늘에서 화살이 쏟아졌다. 주인공은 에어건을 연사해 화살의 궤적을 바꾸었다.
- 화염 마법이 하늘에서 쏟아질 때였다. 타앙! 소리와 함께 파이어볼이 사그라졌다. 적의 마법사가 총성이 들린 쪽을 바라보자, 주인공이 정밀 사격술을 펼치고 있었다.
- 서클차이로 A 마법사가 밀리고 있을 때였다. 주인공이 A의 심장에 마나탄을 명중시켰다. A는 움찔했다가 체내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일순간 소진되었던 마나가 모두 차올랐다.
- 하늘에서 포탄이 떨어져 아군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을 때였다. 하늘에서 퍼엉- 소리와 함께 탄환이 터지더니 실드가 생성되었다.
- 검사의 공격을 방아쇠로 막은 뒤 손잡이로 머리를 찍었다.
- 검사의 내려찍기를 총열로 막은 뒤 총구를 그에게 조준해 방아쇠를 당겼다.
- 도끼를 권총으로 막자 도금이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다.
- 도끼와 권총의 충돌로 금속이 비틀리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다.
- 방아쇠를 당기자 격발이 되지 않았다. 주인공은 권총에 단검을 부착시킨 뒤 적의 검을 막았다.
- 탄약이 다 떨어지자 주인공은 권총을 단검처럼 활용하면서 동시에 무투파처럼 싸웠다.
② 소드
판타지와 무협에서 가장 흔하게 쓰는 무기이다.
공격 묘사
- 눈 깜짝할 사이에 섬광이 A의 얼굴을 베고 직선으로 뻗어 나갔다. 뒤에서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A가 고개를 돌리자 주인공은 이미 일격을 마친 채였다.
- 빛의 검이 허공을 수백 조각으로 잘랐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적들은 자신이 베였다는 것도, 숨통이 끊어졌다는 것도 자각하지 못한 채 몸이 수백 조각으로 분리됐다.
- 유려한 검술이 마치 바람을 타는 듯했다.
- 주인공이 검을 휘두를 때마다 하늘에 붉은 선혈이 빗방울처럼 내렸다.
- 가볍게 검을 휘둘렀을 뿐인데도 풍압이 휘몰아쳤다.
- 달빛에 비친 그림자도 주인공의 속검을 따라가지 못했다.
- 공중에서 몸을 회전해 공격을 피한 뒤 일격에 병사 네 명을 베었다.
- 찰나의 빈틈을 파고들어 상대방의 가슴을 베었다.
- 강력한 찌르기로 적의 허리를 꿰뚫었다.
- 맹렬한 찌르기 공격에 상대방의 몸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 순식간에 파고들어 적의 다리를 베어 넘어트렸다.
-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적의 방어선을 돌파했다.
- 초식이 시시각각 변하며 쉴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스킬 묘사
- 마검사는 마나를 모은 뒤 검을 높이 쳐들었다.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수백 발의 ‘흑색 검’이 까마귀처럼 하늘을 가득 메었다. 마검사가 소리를치자 일제히 아군 진형을 향해 검이 쏟아져 내렸다.
- 주인공의 검이 상대방 갑옷에 닿는 순간 스파크가 튀더니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다.
- 주인공이 적의 가슴을 찔렀을 때였다. 검신에서 수십 개의 촉수가 나오더니 저의 살점에 꽂혔다. 일순간 모든 피를 흡입하고는 적을 송장으로 만들었다.
- 주인공은 검에 오러를 모은 뒤 적진 중앙으로 도약했다. 하나의 섬광이 되어 직선 뻗어 나갔다. 적들은 영문도 모른 채 빛의 줄기를 올려다보았다. 이내 주인공이 망토를 펄럭이며 모습을 드러내자, 적군이 일제히 피를 뿜으며 쓰러졌다.
- 마나를 집어넣자 검날에서 얼음 결정이 피어났다. 사선으로 휘두르자 얼음 화살이 적의 갑옷을 뚫고 심장에 박혔다.
- 아군이 위험에 처하자 주인공이 검을 내던졌다. 검이 빠르게 회전하며 타원형을 그렸다. 곧 주인공에게 돌아오자 수십 명의 적의 수급이 후드득 땅에 떨어졌다.
- 언데드가 성검에 베이자 눈코입에서 뜨거운 빛을 발산하며 산화되었다.
- 검을 휘두를 때마다 불꽃이 작열하며 춤을 췄다.
- 검에 신성력을 넣은 뒤 휘둘렀을 때였다. 빛의 구슬들이 산개하더니 언데드의 몸통을 관통했다.
- 주인공이 검술을 쓸 때마다 벚꽃이 하늘에 휘날렸다. 땅바닥에 눈처럼 수북이 쌓이더니 이내 늪으로 변해 적의 발을 묶었다.
- 검을 땅에 내려찍은 뒤 오라를 검 끝에 모았을 때였다. 폭발음과 함께 지름 30m 반경으로 지면이 폭삭 주저앉았다. 적군들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싱크홀 아래로 떨어졌다.
방어 묘사
- 적의 찌르기를 주인공은 검을 돌려 잡아 검신으로 막아냈다.
- 주인공은 전광석화 같은 적의 찌르기 공격을 검 끝으로 튕겨냈다.
- 쐐애액! 마나가 담긴 화살이 주인공을 향해 날아왔다. 주인공은 여유로운 미소로 검을 들어 올렸다. 화살이 검 끝에 닿는 순간 검을 회전시켜 화살의 파괴력을 더했다. 한 바퀴 빙글 돌아 화살을 사수에게 날렸다. 폭풍처럼 날아간 화살이 적의 사수를 뚫고 뒤에 갑옷을 입은 병사 2명까지 사살했다.
- 상대방의 일격을 막아내는 순간, 강력한 반동이 주인공의 팔을 뒤흔들었다.
- 적이 흥분해 맹공을 퍼붓자, 주인공은 반대로 힘을 빼고 공격을 흘려보냈다.
- 적의 무지막지한 공격에도 주인공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적의 패턴을 읽어내며 방어했다.
- 뒤에서 날아오는 암기를 검으로 쳐낸 순간이었다. 암살자가 측면에서 나타나 단검으로 주인공의 목을 베었다. 주인공은 몸을 눕혀 아슬아슬하게 피한 뒤 암살자의 옆구리를 베었다.
- 사방에서 암기가 날아왔다. 주인공은 도약과 동시 몸을 빠르게 회전하며 암기를 튕겨냈다. 공중에서 자세를 잡고 검기를 날려 적 3명을 사살했다.
- 화염구가 주인공의 얼굴을 덮쳤다. 주인공은 오른손으로 검을 든 뒤 왼손으로 검신을 지탱했다. 하지만 화염의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 벽에 꽂혔다.
- 압도적인 전력차였다. 주인공은 급소만 겨우 막아낼 뿐 시간이 흐를수록 몸에 생채기가 가득했다.
- 급소만 막아내고 있을 뿐이었다. 주인공은 적의 공격에 압도당해 온몸이 피로 물들었다.
③ 배틀액스
공격 묘사
-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마다 적의 갑옷과 살점이 분쇄되어 공중에 흩날렸다.
- 도끼를 휘두르자 공기가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적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 배틀액스가 갑옷을 뚫고 들어갔다. 상대방은 빠르게 뒤로 물러섰지만 이미 가슴이 박살 난 상태였다.
- 가볍게 휘둘렸을 뿐인데도, 적의 투구가 두쪽이났다.
- 주인공이 전장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공기가 변했다. 쇳덩어리를 휘두르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장작을 패는 것처럼 적들이 나가떨어졌다.
- 배틀 액스의 무게를 그대로 받아 뼈가 바스러지는 고통을 느꼈다.
- 배틀 액스의 공격을 막아내자 흉통이 전신을 휩쓸었다.
- 우레와 같은 파괴력에 진형이 분쇄됐다.
- 배틀액스 앞에서 무장은 무의미했다. 병장기가 으스러지고 갑옷 파편이 날렸다.
-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마다 공중에 수급이 휘날렸다. 적들은 피투성이가 된 동료를 보고 전의를 상실했다.
- 육중한 배틀액스가 머리 위에서 뚝 떨어지자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적군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압도적인 파괴력 앞에 방진은 아무 소용 없었다.
- 적군들은 배틀액스 앞에서 동료들이 물풍선처럼 터져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공포에 떨었다.
스킬 묘사
- 도끼를 내리친 순간 에너지 파동이 퍼져나가 적의 방패병들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적의 사수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줄 방패병들이 쓰러지자 겁을 먹고 도망쳤다. 아군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일제히 화살을 쐈다.
- 오러를 모은 뒤 도끼를 내려치자, 끔찍한 폭발음과 함께 몬스터가 터져나갔다.
- 배틀엑스가 중력을 벗어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더니 몬스터의 머리를 관통했다.
- 주인공은 곤봉을 돌리듯 배틀액스를 회전시키며 마나를 모았다. 일순간 지면을 박차고 맹호처럼 돌진했다. 앞을 가로막고 있는 병사들을 분쇄한 뒤 일격에 적장의 목을 날렸다.
- 전황이 아군에게 불리해져 갔다. 주인공은 심호흡하며 오른팔에 기를 모았다. 근육이 팽창하더니 견갑이 터져나갔다. 그대로 배틀엑스를 휘두르자, 적병 수백 명이 피를 쏟으며 쓰러졌다.
- 배틀엑스를 지면에 내리치자, 적군이 중력을 거스르고 공중에 떠올랐다. 주인공은 이들을 응시한 뒤 배틀엑스를 휘둘렀다. 거대한 파동이 가로로 뻗어 나가 적군을 도륙했다.
- 주인공은 마력으로 배틀액스에 무게를 몇십 배로 늘렸다. 위에서 아래로 일격을 가했다. 상대는 창으로 막아냈다고 생각했지만, 육체가 가로로 분할됐다.
- 위기의 순간이었다. 주인공은 남아있는 모든 기를 순수 체력에 투자했다. 적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틀액스를 휘둘렀다. 수십 기의 기병이 난도질당하며 쓰러졌다. 하지만 주인공도 공격을 당해 육체가 피로 낭자했다.
- 바람 속성을 더한 뒤 배틀액스를 휘두를 때였다. 광풍이 휘몰아치며 적들이 발기발기 찢어졌다.
방어 묘사
- 배틀액스와 검이 부딪히자 충돌음이 전장에 울려 퍼졌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검술을 손쉽게 받아낸 뒤 힘으로 밀어내 밸런스를 무너트렸다.
- 주인공은 공격을 막아낸 뒤 자루로 상대방의 복부를 강타했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찌르기 공격을 같은 찌르기 공격으로 받아냈다. 상대방의 공격이 가소롭다는 표정이었다.
- 하늘에서 화살이 쏟아져 내렸다. 주인공은 배틀액스를 휘둘러 수십 발의 활을 무력화시켰다.
- 주인공은 상대방의 검술을 피하지 않고 맞대응했다. 두 무기가 격돌할 때마다 불꽃이 튀어 올랐다.
- 주인공은 일부러 빈틈을 허용하며 상대방의 머리를 향해 배틀액스를 내리쳤다. 상대방은 이득이 없음을 깨닫고는 검을 거두며 주인공의 공격을 피했다.
- 검기가 날아오자 주인공은 배틀액스를 휘두르며 하나하나 파쇄했다. 육중한 몸으로 지면을 박차고 떠오른 뒤 적의 정수리를 향해 배틀액스를 내리쳤다.
- 창술사의 빈틈없는 공격이 이루어졌다. 거리를 도무지 좁힐 수가 없자, 주인공은 엑스 헤머로 찌르기 공격을 막은 뒤 무모하게 돌진했다.
- 주인공은 속사포로 전개되는 공격을 막아 낸 뒤 강력한 한방을 선사했다.
- 주인공은 머리 위로 낙하하는 바위를 일격에 반으로 갈랐다.
- 민첩성과 속도전에서 밀리자 주인공은 살을 내주고 뼈를 내주는 전략을 취했다. 적에게 공격을 허용했지만, 몸을 반으로 갈랐다.